작성일 : 09-02-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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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제동향(2009.02.11~02.17)-한국진보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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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121.♡.214.89)
 조회 : 4,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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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_0218]주간경제동향.hwp (1.2M) [43] DATE : 2009-02-18 10:21:56 |
● 동유럽 연쇄 부도 위기
● 일본 4분기 성장률 연율 -12.7%
● 한은, 금리 2.5%에서 2.0%로 0.5%p 인하
● 중소기업 대출 전액 만기연장키로
요약
미 의회에서 경기부양 법안이 통과됐다. 8,000억불에 조금 못미치는 규모다. 재무부가 낸 민관합동 '배드뱅크' 안은 핵심적인 문제인 부실자산의 가격 산정 문제에 대한 해답을 내놓지 못함으로써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막판에 몰린 GM은 '파산보호 신청'이라는 마지막 카드를 던졌다. 오늘 새벽 40억불의 자금 지원을 받지 못하면 GM은 망하게 된다.
선진 7개국 재무장관들이 로마에 모여 전세계 경제위기 대책을 논의했다. 그러나 말만 앞세울 뿐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암암리에 자국 산업에 자금을 지원하면서 겉으로 보호주의의 득세를 경고하는 이중성을 보여주었을 뿐이다.
유럽이 심상치 않다. 영국, 러시아, 아일랜드, 그리고 동유럽의 수많은 국가들이 국가부도 위기에 몰려 있다. 금융규제 완화와 개방에 적극적으로 임해 지난 수년 간 호황을 누렸던 이들 경제가 먼저 붕괴되고 있다. 러시아와 동유럽의 붕괴가 서유럽의 은행들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는 공포감이 유럽 전역을 떠돌고 있다.
일본의 4.4분기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3.3%, 연환산으로 -13.7%를 기록했다. 그간 수출 확대로 불황을 탈출했는데, 엔고와 전세계 경기침체로 수출이 급격히 축소되고 있기 때문이다. 4.4분기 한국의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5.6%, 연환산 -22.4%다. 일본보다 훨씬 심한 결과다.
원달러 환율이 쉬지 않고 꾸준히 상승해 1,455원을 넘어섰다. 심상치 않은 조짐이다. 여전한 달러기근 현상, 동유럽 등의 금융위기로 인한 외국자금 이탈, 남북간 군사충돌 위험, 무역수지 적자 등 악재가 산더미처럼 쌓여 내려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우리은행 콜옵션 포기 사태를 시발점으로 국내 은행들의 외화차입 금리가 크게 뛰고 있다.
이번 주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월의 신규 취업자 수는 전년동월비 10만3천명 감소했다. 카드대란 이래 최대 감소폭이다. 2월에는 45만여명의 대학생들이 졸업을 한다. 그리고 실업자들의 수는 폭증할 것이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5%에서 2.0%로 0.5%p 내렸다. '유동성 함정'의 수준에 거의 도달했다.
정부는 은행장들을 모아 중소기업 대출의 무조건적 만기 연장을 강요했고, 은행은 이를 수용했다. 총 액수인 160조원의 10%만 부실화돼도 16조원이 부실화되는 것이며, 그만큼 은행들의 부담은 더 커졌다.
국제
주요 지표
美, 상·하원 경기부양안 통과
美, 모기지 구제 프로그램 준비
美 무역적자 `6년 최저`
미국 1월 실업수당 62만건 `고공행진`
美 소매판매 `7개월만에 첫 증가`
4개월간 美 예산적자 사상최대.. 올 1조2000억 달러 전망
美 소비심리 `28년 최악 근접`
GM, 파산보호 신청 검토
G7 재무장관 회담 개최
동유럽발 금융위기 오나?
아일랜드, 국가 부도위기
EU 성장률 `사상 최악`
日, IMF에 1,000억달러 대출 `사상 최대`
中 1월 수입 43% 급감…차이나 리스크 현실로
'아세안+3' 亞공동기금 규모 증액 합의
태국·베트남, 쌀수출국기구 설립 재추진
국내
환율 급등.. 다시 위기 오나?
1월 무역수지 33.5억불 적자
1월 취업자 수 -10.3만명.. '고용대란' 현실로
중소기업 대출 만기 1년 연장
구조조정 여파로 은행 부실채권 급증
한국은행, 기준금리 0.5%p 인하.. 기준금리 2.0% `사상 최저`
GM대우, 정부에 유동성 지원 요청
별첨
동유럽發 제2의 금융위기 오나.. 서유럽 연쇄 위기 우려
“전세계 실업대란, 테러 능가 위협”
GM 파산보호 신청 검토 속내는…
中, 외환보유액 `공격 운용` … 내수부양·해외M&A 사용
'뒷방 노인' 된 G7… 신흥국 중심 G20 파워 커진다
`두바이 신화` 침몰 조짐…외국인 엑소더스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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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 1000만·비정규직 1000만, 감당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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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리는 것보다 비정규직으로 2년 더 남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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